컴퓨터

CHATGPT와 생성형 인공지능

JH_1 2024. 9. 25. 15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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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공지능이 생성하는 텍스트는 '프롬프트'라고 부릅니다. 특히 Microsoft에서 개발한 Copilot은 이미지 생성에 유리한 도구로 잘 알려져 있습니다. GPT는 현재 4000자까지 기억할 수 있어, 만약 답변을 얻은 후 계속 대화를 이어가고 싶다면 새로운 채팅방을 여는 것이 필요합니다.

생성형 AI가 특정 시점에 '컷 오프(Cut-off)'가 설정되는 이유는, 개발자들이 잘못된 정보를 걸러내고 수정할 시간을 확보하기 위함입니다. 예를 들어, GPT-4는 2023년 4월까지의 정보를 학습했기 때문에 이후의 데이터를 바로 이해하는 데 어려움이 있습니다. 그러나 이제는 외부 신뢰도가 높은 데이터를 활용해 새로운 정보를 가져오는 방식이 점차 발전하고 있습니다.

긴 글을 작성할 때는 내용을 10단계로 나누어 구조화하거나, 서론-본론-결론 형식으로 명확하게 나누어 작성하는 것이 좋습니다. 이때 중요한 것은 문장부호의 올바른 사용입니다. AI가 온점과 같은 문장부호를 신경 써서 배치하도록 유도하는 것이 글의 완성도를 높이는 데 도움을 줍니다. 강조하고 싶은 단어나 문구는 작은 따옴표나 대괄호([])로 표시해 가독성을 높일 수 있습니다.

GPT에서 줄바꿈을 할 때는 Shift+Enter를 사용하는 것이 적절하며, 명령어를 전달할 때는 구체적이고 명확한 표현을 사용하는 것이 중요합니다. 생성된 결과물을 AI에게 한 번 더 평가하게 하고, 이후 완성도를 높여 다시 검토하는 과정은 품질을 한층 더 향상시킵니다. 이런 방식의 피드백은 더 나은 결과물을 생성하는 데 유용합니다.

또한, 퍼플렉서티(Perplexity)는 정확한 자료를 찾는 데 매우 유용한 개념입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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